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상생교양대학에서 주관한 “2026학년도 1학기 교양교육 스펙 업(Spec Up)”행사가 대학 교육의 본질인 기초학문 활성화를 위해 공모전 및 경진대회와 함께,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교양 역량까지 탄탄하게 다져졌다는 호평속에 지난 6월 2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번 ‘교양교육 스펙 업’ 행사는 학생들의 종합적인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총장배 글쓰기 공모전 ▲총장배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총장배 AI 숏폼 공모전의 총 3가지 프로그램과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11일까지 진행된 접수 기간 동안 총 357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뜨거운 관심을 증명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AI 숏폼 공모전’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듯 57명의 학생이 대거 지원해 눈길을 끌었다.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글쓰기 공모전’에는 186명,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에는 27명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출품작 심사는 5월 13일부터 22일까지 공정하게 진행됐다. 글쓰기 공모전과 AI 숏폼 공모전은 예선부터 본선까지 심도 있는 비대면 심사로 치러졌다.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는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지난 5월 20일 생생한 현장에서 역량을 겨루는 본선 심사를 진행했다. 각 대회별로 14명에서 16명씩, 총 46명의 우수 인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들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와 함께 진행된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도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일반 강의실 수업만으로는 접하기 힘들었던 실무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출판편집의 세계”의 주제로 문학출판사에 대한 취업 방향과 개인 출판에 대한 마케팅 전략, 취업 포트폴리오 작성 등 다양한 취업 팁과 함께 생생한 현장의 노하우를 전수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행사의 대미를 장식한 6월 2일 시상식에는 총장과 교직원, 수상자 및 재학생 등 많은 인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총장이 직접 상장을 수여하며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대학 생활의 실무 스펙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음을 공감했다.
장석환 총장은 축사를 통해 “다양한 영역에서 보여준 우리 학생들의 탁월한 역량과 열정에서 우리 대학의 밝은 미래를 보았으며, 학생들의 도전정신에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앞으로도 학교에서 마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