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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639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대회 역대급 성황

작성일
2026.06.02
수정일
2026.06.02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36
한국품질경영학회 춘계대회 역대급 성황 첨부 이미지
(사)한국품질경영학회(회장 임성욱, 대진대학교 교수)가 주최한 '2026 Spring Korea Quality Congress'가 2026년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 중구)에서 개최됐다. 총 333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역대 춘계학술대회 중 최대 규모의 참여를 기록하며, "AX 시대의 품질경영: 지능화·예측화·자율화"라는 주제 아래 품질경영 분야의 핵심 의제를 선도하였다.
학술 성과 면에서 이번 대회는 뚜렷한 수치를 남겼다. 67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되어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부터 지능형 품질경영까지 최신 연구 흐름을 망라하였고, 대학(원)생 경진대회에는 93개 팀이 도전장을 내밀어 예선 경쟁을 거친 14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 경진대회 시상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14점·850만원 규모로 진행되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주관하고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한국품질경영학회 전임회장단이 후원하였다.
'올해의 탁월한 품질인' 부문에서는 산업·공공·연구 현장을 이끄는 11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글로벌품질경영인대상에 김영기 대표이사(HD현대일렉트릭(주))·정진근 회장(효성전기(주))·이광석 대표이사 사장(㈜중앙고속)·이동현 대표이사(인천국제공항보안(주)), 지속가능경영품질대상에 박지훈 사장(삼보에이앤티(주))이 선정되었다. 한국CQO상은 김학상 부사장(삼성전자(주))·고영공 인재개발원장(한국수자원공사), EQE상은 박채영 프로(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김혜림 사원(한국항공우주산업)·백용관 선임연구원(국방기술품질원), EQC상은 김창남 수석전문위원(한국표준협회)·신동설 소장(한국경영혁신연구소)이 각각 수상하였다.임성욱 회장은 "AX 시대를 품질경영의 새로운 도약 기회로 삼아 학계·산업계·공공부문이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히며, 인공지능 기술이 진화할수록 고객 신뢰와 가치를 지키는 품질경영의 본질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짐을 강조하였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AI 전환 시대의 품질경영 표준 의제를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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