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원장 한지영)은 지난 6월 1일 대진대학교 국제학관 109호에서 포천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 「잔디식물관리사 교육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한지영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교육생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미있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교육과정은 포천시의 지역적 특성과 고용 시장의 수요를 반영하여 포천시 일자리센터와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이 함께 운영한 지역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으로, 포천시 거주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4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총 44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건국대학교 산림조경학과 정영숙 교수를 비롯한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조경수목의 생리와 생태, 스포츠잔디 관리, 실내식물 관리, 정원 수목관리, 치유원예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조경 및 식물관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었다.
한지영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장은 축사를 통해 “여러분이 흘린 노력과 열정은 오늘의 수료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쌓은 전문지식과 경험이 새로운 도전과 성장의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료생 여러분이 지역사회의 녹색환경 조성과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20명 전원은 대진대학교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으며, 한국원예가드닝협회에서 발급하는 ‘조경&가드닝 2급’ 자격증도 취득했다.
한편, 대진대학교 산학능력개발원은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