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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방위사업청 ‘2026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과정 운영 대학’ 선정

작성일
2026.05.29
수정일
2026.05.29
작성자
김위덕
조회수
297
대진대, 방위사업청 ‘2026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과정 운영 대학’ 선정 첨부 이미지
- 포천시의 예산 지원 바탕으로 8월부터 맞춤형 교육과정 본격 운영
- 스마트융합보안학과 박현호 교수 사업책임… 오는 8월부터 본격 교육과정 운영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가 방위사업청 방위사업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국방사업관리사 자격증 과정 운영 민간대학’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국방사업관리사’는 군인사법에 근거를 둔 방위사업 분야의 유일한 국가자격증으로, 국방 무기체계 획득 프로세스와 사업 관리 규정 등 방위사업 전반의 실무 전문성을 검증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군인 및 방위사업청 관계자 위주로 제한되어 운영됐으나, 최근 민간대학 과정 개설을 통해 대학 재학생과 방산 진출 희망 기업 임직원까지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진대 스마트융합보안학과 박현호 교수가 사업책임자를 맡아 진행하며, 포천시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운영된다.

특히 포천시는 최근 LIG넥스원 MRO 사업 및 육군 야전정비센터 유치 등 대형 방산 체계기업과 협력회사의 인프라 구축이 예정되어 있어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 수요가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진대는 대학 학군단(ROTC) 후보생, 포천시 공무원등을 포함해 경기도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및 관내기업 관계자, 1군단·5군단·드론작전사령부 등 경기 북부 지역의 제대군인과 현역 장병 등을 대상으로 폭넓게 교육 수요를 흡수할 계획이다.

산학협력단은 오는 6월부터 교육 희망자 모집 및 강사 확보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8월부터 9월 초까지 자격증 대비 심화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 교육과정 수료 시 시험 응시 자격이 부여된다.

김종수 대진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선정은 포천시의 예산 지원과 경기 북부 방산 발전을 위한 대학의 국방 분야 특화 비전이 어우러져 거둔 성과”라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통해 지역 내 민·관·군 협력 네트워크의 실질적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방위산업 일자리 창출과 기업 실무 역량 고도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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