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준비는 AI가, 교수는 온전히 멘토링에 집중"… 압도적 데이터 기술력으로 '미래 첨단 대학' 리더십 입증
대진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AI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을 전면 도입한 심층 분석 상담 카운셀링 시스템 'DJ CATCH'를 자체 개발하며, 미래 첨단 AI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 일방향적이고 전통적인 방식의 학사 지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LLM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하며, 압도적인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대학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단순 통계를 넘어선 AI LLM의 '맥락 추론'… 190개 데이터로 인과관계 꿰뚫어
지난 3월 16일 정식 오픈한 'DJ CATCH(DaeJin Comprehensive AI-powered Targeted Counseling Hub)'는 기존 대학들이 도입했던 단순 키워드 매칭이나 통계적 확률 예측 방식의 한계를 완벽히 뛰어넘은 '맥락 추론(Contextual Reasoning)' AI LLM 엔진을 장착했다.
이 시스템은 DJ DEWS(대학 자체개발 중도탈락 예측시스템), 학적, 성적, 수강 등 총 190개의 방대한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결합한다. 겉으로 보이는 단순한 평점 상승을 넘어, 성적 구성 요소와 장학, 학적변동 등의 변수를 복합적으로 추론해 학생 행동의 근본 원인을 규명한다.
■ "상담 준비 시간 30분에서 0분으로"… AI 비서가 완성한 '완벽한 멘토링 설계도'
대진대 정보운영팀이 자체 개발한 이번 시스템의 가장 큰 혁신은 철저한 '교수 중심의 지원'에 있다. 그동안 일선 교수들은 학생 1명을 면담하기 위해 3~4개의 학사 포털 창을 띄워놓고 30분 이상의 상담 준비 시간을 소모해야 했으나, DJ CATCH 도입으로 이러한 번거로운 과정이 '0(제로)'로 단축된다.
복잡한 데이터 수집과 시나리오 작성은 교육학적 관점을 학습한 AI가 전담하며, 교수진은 원클릭으로 제공되는 정제된 '상담 가이드'를 통해 깊이 있는 멘토링에만 전념할 수 있다. 데이터에 기반한 예리한 진단과 솔루션 제안은 지도교수에게 가장 든든하고 뛰어난 조력자가 되어 심층적인 학생 지도를 돕고, 나아가 학생의 소속감 증대 및 중도 탈락 방지라는 대학 본연의 경쟁력 강화로 직결될 전망이다.
■ 3중 보안망으로 '할루시네이션(거짓 정보)' 원천 차단… 중장기 첨단 에듀테크 로드맵 전개
생성형 AI의 치명적 약점인 거짓 답변(Hallucination) 현상을 원천 통제하기 위한 철통 방어 체계도 눈길을 끈다. 대진대는 학사 행정의 엄중함을 고려해 환각방지용 3중 제어 원칙을 시스템에 이식했다. 아울러 데이터 분석 과정에서 이름 등 식별 정보를 완전히 비식별화해 정보 보안 문제도 불식시켰다.
대진대는 이번 DJ CATCH 정식 도입을 시작으로, 2027년 AI 기반 직업 추천 포트폴리오 및 자율전공학부 맞춤형 전공 추천 기능 도입, 2028년 3월 토탈 포트폴리오 구축 등 모든 과정을 자체 개발로 완성하는 중장기 첨단 에듀테크 로드맵을 꾸준히 전개할 계획이다.
대진대학교 관계자는 "차가운 데이터 분석과 상담 준비는 인공지능이 전담하고, 교수님들은 오직 학생의 눈을 바라보며 가장 인간적인 교육에 매진하게 될 것"이라며 "최첨단 AI 기술을 실제 학생 지도에 완벽히 안착시킨 대진대가 대한민국 미래 대학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