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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 (사)한국건축시공학회 주최 2026 봄학술발표대회 최우수학술상 1편·우수학술상 2편 수상

작성일
2026.05.19
수정일
2026.05.19
작성자
김위덕
조회수
297
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 (사)한국건축시공학회 주최 2026 봄학술발표대회 최우수학술상 1편·우수학술상 2편 수상 첨부 이미지
대진대학교(총장 장석환) 공과대학 건축공학과 소속 학생들이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속초 카시아 호텔에서 열린 (사)한국건축시공학회 주최 ‘2026 봄학술발표대회’에서 최우수학술상 1편과 우수학술상 2편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한국건축시공학회 봄학술발표대회는 건축시공, 콘크리트 기술, 내구성, 순환자원, 시공관리 등 건축공학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학술적 교류를 확대하는 대표적인 학술행사이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다양한 연구 주제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 학술발표대회에서 윤재경 석사 과정은 류동우 교수 지도 하에 「레미콘 회수수 광물 탄산염을 혼화재료로 활용한 콘크리트의 역학적 특성 및 내구성 평가에 관한 연구」를 발표하여 최우수학술상을 수상하였다. 해당 연구는 레미콘 회수수 광물탄산염을 콘크리트용 혼화재료로 활용하기 위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이에 따른 역학적 특성과 내구성 변화를 평가한 연구로서 순환자원 활용 및 탈탄소 콘크리트 개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창근 석사 과정도 류동우 교수 지도 하에 「저칼슘 실리케이트 시멘트 혼입 페이스트의 탄산화 양생에 따른 역학적 특성 및 광물 조성 변화」를 발표하여 우수학술상을 수상하였다. 해당 연구는 저칼슘 실리케이트 시멘트(CSC)를 혼입한 페이스트를 대상으로 탄산화 양생에 따른 역학적 특성 및 광물 조성 변화를 분석하고, CSC 치환율 변화에 따른 탄산화 거동 및 강도 발현 특성을 평가한 연구로, 탄산화 양생 기반 저탄소 시멘트계 재료의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연구로 평가받았다.

이와 함께 김도훈·이승희 학생은 유무영 교수 지도 하에 시공관리 부문에서 「GNSS 반복 측정 오차가 BIM–GIS 좌표 정합에 미치는 영향 분석」을 발표하여 우수학술상을 수상하였다. 해당 연구는 GNSS 반복 측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좌표 오차가 BIM–GIS 좌표 정합 정확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평균 좌표 기반 정합 방법의 적용 가능성을 평가하였다. 특히 Revit 기반 BIM 모델과 반복 측정 데이터를 활용하여 위치 편차와 공간적 변동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하였으며, 단일 측정값 기반 정합보다 평균화 기반 정합이 보다 안정적이고 정확한 결과를 제공함을 확인하였다.


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는 1992년 설립 이후 올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자율성을 겸비한 미래지향적 건축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건축공학 전 분야에 대한 이론교육과 실무 중심의 탐구·실습 교육을 병행하는 맞춤형 통합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IT 기반 융합전공을 마련하여 건축공학 분야의 첨단화를 선도하고 있다.
대진대학교 건축공학과는 앞으로도 융·복합 통합교육과정과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건축공학 분야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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